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몰타의 매 (문단 편집) == 결말 == [include(틀:스포일러)] 사실 아쳐와 서스비를 죽인 사람은 브리지드 오쇼네시. 아처가 권총도 뽑지못하고 죽은 것을 두고 스페이드는 아쳐가 그만큼 믿던 존재가 범인이라고 추측했고 결국 의뢰인이라고 추측한다. 아무리 아처가 쓰레기일지언정, 산전수전 다 겪은 탐정인데 총조차 뽑지 못할리 없다는 것. 이에 과거 이야기를 하며 자신을 도망치게 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샘 스페이드는 브리지드를 감옥에 보낸다. 왜? ||1. 사실 브리지드를 놓아주려면 같은 혐의의 용의자인 거트먼 일당과 함께 놓아줘야 했다. 그러지 않으면 남은 용의자는 샘 스페이드 자신이 된다. 샘 스페이드는 혐의가 워낙 많아서 잡히면 교수형감이다(...) 2. 탐정 세계에서는 동료가 피살되면 남아있는 사람은 무언가를 해야 한다. 동료가 피살되었는데 살인자가 누군지 모르면 찾아내야 한다. 3. 그것을 묵인해주면 브리지드가 이를 약점삼아 자신을 이용하려 하고 '''샘 스페이드 역시''' 브리지드에게 살해될 수 있다. 4. 자신을 속인 것에 대해 빡쳐서(이게 중요한듯) || 정작 조각상 '몰타의 매'는 이미 한참 전에 누가 빼돌린 뒤였고, 주인공과 갱단을 휘말리게 만들었던 조각상은 그냥 모조품이었다. 사실 소설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는게, 거트먼 일당의 매 추적 루트가 매우 허술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